검색
홈으로 마이페이지 주문조회 장바구니
로그인
회원정보 게시판
회사소개 이메일
도서(BOOK)
키트(KIT)
특판 상품
졸업작품&전자기초
응용모듈
전자부품
모터
기구
엔클로져
고객센터 게시판
자유게시판
MCU 통합 게시판
강좌-RaspberryPi
강좌-드론(쿼드콥터)
강좌-아두이노(기초)
강좌-아두이노(응용)
신제품/신기술 소개
DIY 공작 게시판
윤교수의 연구실 칼럼
 ☎ : 02-776-4868

 F: 02-779-6757

☞ 평일 : 09~18시
☞ 주말 : 10~13시


국민822401-04-027758
☞ 예금주 : Ohm사
국민822401-04-027761
☞ 예금주 : R&C사
 
 
1 (주)알트소프트 사이트
 
2 LabVIEW 강좌 사이트
 
3 윤교수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월드
 
4 전자 엔지니어
 

 

 
윤교수의 연구실 칼럼
 
2015. 05. 27 (10:19)
제목[컬럼 15] 엄청난 착각
작성자 조회 : 1301

[마이크로프로세서 초보자를 위한 특별 컬럼 15] 

 

                    엄청난 착각

 

    공과대학 학생이나 이제 막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들려는 초보 엔지니어들은 엄청난 착각들을 많이 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착각은 자유라고 했고, 착각에는 커트 라인이 없다고 했나보다...

 

- 사실 쥐뿔도 잘 난 것이 없는데 은근히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한다.

 

- 자신은 잘났는데 다만 학교가 거지같다고 생각한다.

 

- 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인데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자신은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데 실망스럽게도 교수가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 한 때의 실수로 어쩌다 이 대학에 들어왔지만 자신은 이 대학에 오기에는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속으로는 자기 학교가 거지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 앞에서는 열나게 학교 자랑을 늘어놓는다.

 

- 술을 먹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는 3일 밤을 새워도 정작 공부는 3시간을 계속하기도 어렵다.

 

- 술값은 아깝지 않은데 정작 등록금이나 책값은 아까워한다.

 

- 도서관은 폐인들이나 가서 앉아있는 곳으로 생각한다.

 

- 공과대학을 다니면서도 실험 실습 과목을 우습게 안다.

 

- 수업만 끝나면 총알처럼 교문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자기와 아무 관계도 없는 학교의 시설이 형편없다고 불평한다.

 

- 리포트 마감일은 잘 몰라도 MT 가는 날은 잘 기억한다.

 

- 밤새워 공부한 날은 기억에 없어도 미팅은 화려한 경력이나 추억으로 생각한다.

 

- 자신이 혹시 흑싸리 껍데기나 폭탄이 아닌지는 생각하지 않고 미팅할 때는 킹카, 퀸카를 만나기만 바란다.

 

- 두꺼운 원서는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도록 그냥 들고 다닌다.

 

- 리포트는 항상 남의 것을 베껴 내면서 황당하게도 학점은 잘 받으려 한다.

 

- 학점은 내가 공부한대로 정직하게 나오는 것인데 학점을 교수 마음대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자신이 공부하지 않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학점 잘 나온 친구들은 시험 때 컨닝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인터넷이나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을 컴퓨터 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 컴퓨터 키보드 입력은 독수리 타법으로 1분당 20타 나오는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는 손가락이 안보이게 1분당 200타가 나온다.

 

- 4년 동안 온통 놀기만 했으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 자신이 그렇게 가고 싶어했으면서도 괜시리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명문대학이나 명문대학생들은 미워한다.

 

- 사실은 이것 저것 마땅한 대책이 없어서 무작정 도피하는 심정으로 대학원에 가면서 겉으로는 좀더 공부하기 위하여 대학원에 간다고 말한다.

 

- 자신도 기회만 있으면 군대 안가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유승준 얘기만 나오면 핏대를 올려 비난한다.

 

- 자신은 별로 아는 게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으로는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어한다.

 

- 자신이 사회를 모르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거꾸로 사회가 나를 너무 몰라준다고 생각한다.

 

-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기본을 제대로 배웠는지 정도를 요구하는데 오히려 회사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생각한다.

 

- 회사는 사원이 자신의 능력이나 노동을 제공하고 그 댓가로 보수를 받는 곳인데 엉뚱하게도 자신은 회사에서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기를 원한다.

 

- 회사는 사원이 비젼이 있는지에 관심 있는데 반대로 자신은 회사가 비젼이 있는지만 생각한다.

 

- 회사는 사원이 성실하고 능력 있는지에 관심 있는데 아무 근거도 없이 회사는 학벌이나 얼굴을 보고 사람을 뽑는다고 생각한다.

 

- 회사는 사원이 들어와서 모든 일을 해나가기를 바라는데 자신은 회사가 모든 준비를 해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기를 바란다.

 

출처 : 윤교수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월드  http://cafe.naver.com/mcu32bit

  Content name date hits
[컬럼 15] 엄청난 착각  
2015/05/27 1301
상호명 : R&C사 사업자등록번호 : 106-02-4311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용산 03564
대표 : 곽민수 사업장소재지 :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17-1번지 세기빌딩 101호
전화 : ☎ : 02-776-4868 ,F: 02-779-6757 개인정보담당자 : 곽민수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도서출판 OHM사와 학습기기 R&C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