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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신기술 소개
 
2014. 12. 08 (10:22)
제목아이비콘(iBeacon)
작성자ohmsa 조회 : 3973

최근에 NFC를 밀어내고 새로운 근거리 통신 규격으로 각광 받는 아이비콘에 대해서 <네이버캐스트>에 다룬 내용을 소개해 본다. 기회가 되면 아이비콘 모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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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콘(iBeacon) 애플의 근거리 통신, ‘아이비콘’

‘아이비콘’이 드디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아이비콘은 지난 2013년 6월 애플의 개발자 행사 ‘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WWDC)를 통해 처음 소개됐던 것이다. 애플은 아이비콘을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등을 언급하면서, 아이비콘은 단번에 안드로이드 NFC와 비교되는 기술로 떠올랐다.

그런데 정작 아이비콘이 무엇인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비콘=결제 시스템’이라는 오해도 많다. 애플이 기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거나 관련 업계가 실제 제품을 두고 발표하는 일도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저 ‘가까이 오면 인식하는 기술’ 정도가 아이비콘의 개념인 경우가 많다.

아이비콘은 ‘비콘’의 한 형태

아이비콘은 ‘비콘’을 활용하는 애플의 근거리 통신 규격이다. 그럼 아이비콘에 앞서 ‘비콘’에 대해서 알아보자. 비콘의 기본은 대상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비콘은 적외선이나 라디오 주파수(RF) 같은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서 대상이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 어디를 지나는지 파악한다.

예를 들어 노선버스가 현재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도 비콘이 쓰인다. 노선마다 특정 포스트를 세워놓으면 그 범위를 지나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현재 버스가 도로 어디쯤에 있는지를 파악해 다음 버스의 도착 시간을 예측하고, 버스 내부에서는 다음 정류장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안내 방송을 자동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

비콘의 원래 의미는 등대다. 거리와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모바일로 옮기는 것이 아이비콘 등의 기술이다. (사진: Flickr by Fc Nikon)

비콘은 어제 오늘 기술도 아니고 특정 기술 상표명도 아니다. 비콘의 사전적 의미 역시 ‘봉화, 신호소, 등대’ 등으로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걸 뜻한다. 기술적으로 쓰이는 비콘 역시 위치 정보, 그러니까 “내가 여길 지나간다”거나 “누구누구가 여기를 지나갔다”는 신호를 준다는 개념으로 쓰인다.

아이비콘은 애플이 표준화하는 비콘의 한 형태다. 비콘을 쓰려면 포스트가 되는 수신 단말기가 필요하고, 개별 오브젝트에 다는 송신 단말기가 서로 통신을 해야 한다. 아이비콘은 그 기본 통신 기술에 ‘블루투스4.0LE’를 쓴다.

하지만 블루투스LE는 아이디 정보만 주고받을 뿐 그 안에 메시지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기준이 되는 위치에서 누가 얼마만큼의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릴 뿐이다. 정해진 포스트를 스쳐지나가는 것도 되고 블루투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신호 세기를 이용해 거리 파악도 가능하다.

블루투스로 범용성과 가격 경쟁력 잡아

블루투스를 쓴다는 것의 장점은 역시 범용성이다. 아이비콘은 블루투스LE를 쓰기 때문에 일단 도입이 쉽다. 애플은 iOS 기기들을 송·수신기로 쓸 수 있고 서드파티 기기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 블루투스 통신 기술에 포함된 멀티페어링 기능을 활용해 하나의 수신기로 여러개의 단말기를 연결하거나 하나의 단말기로 여러개의 송신기에 연결할 수도 있다. 특히 블루투스4.0에 접어들면서 멀티페어링이 사실상 무제한으로 풀리면서 아이비콘에는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상업용도 아이비콘의 이상적인 시스템. 광고부터 쿠폰, 실내 위치정보, 그리고 최종적으로 터치 없는 결제 시스템으로 연결된다.

아직은 iOS 기기만 쓸 수 있지만, 걱정할 것 없다. 현재 나오는 거의 모든 안드로이드폰이나 윈도우폰 등의 스마트폰이 블루투스LE를 하드웨어적으로 갖추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범용 기술이라는 이야기다. 설령 애플이 직접 아이비콘을 열어주지 않더라도 비콘 기술 자체가 안드로이드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비콘 수신기들은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을 다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하기도 한다.

전력 소비도 적다. 블루투스LE의 ‘LE’ 자체가 ‘Low Energy’의 약자로 저전력 통신을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비콘 역시 블루투스의 기능을 정의하는 프로파일 중 하나다.

그럼 이 아이비콘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 것일까. 일단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의 장점은 스마트폰 GPS를 통해 많이 봐 왔다. 지도로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그 위치를 기반으로 정보와 광고를 전송하는 등 위치 정보에 기반한 장점들을 실내 혹은 특정 위치로 옮긴 것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비콘은 결제 시스템?

아이비콘을 NFC를 대신하는 애플의 결제 시스템으로 알기 쉬운데, 사실 결제는 아이비콘 쓰임새의 일부일 따름이다. 위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을 다른 기술과 결합해 복합 서비스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같은 서비스도 만들어지는 것이다.

실제 쓰일 수 있는 예를 살펴보자. 가장 좋은 건 백화점 혹은 지하상가다. 이런 곳에 처음 들어서면 모든 것이 막막하다. 복잡하고 꼬불꼬불한 길 구조, 거기가 거기 같은 골목길, 수백개의 상가들 속에서 내가 원하는 곳을 딱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서는 GPS가 잡히지 않는다. 무선랜을 통해 대략의 위치를 파악할 수는 있지만 정확도는 장담할 수 없다. 비콘을 이용하면 곳곳에 세워진 포스트를 마치 GPS 위성처럼 파악해 실내에서도 위치를 잡고 지도에 표시할 수도 있다. 수신기로 보통 5cm부터 50m까지 거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상가의 매장들마다 설치해두면 더 정확하게 개별 위치를 인지한다.

상용화에 이른 에스티모트의 비콘 시스템. 매장 가까이에 오면 쿠폰이나 광고가 뜨고, 결제도 할 수 있다.

이 송신기를 어떻게 설치할 것이냐가 문제다. 애플은 이 비콘을 통해 광고를 하거나 결제 시스템으로도 쓸 수 있게 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결제 시스템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아니지만 외신을 통해 자주 언급될 뿐 아니라, 최근 애플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자주 언급하는 것과도 무관치 않다.

광고 플랫폼은 간단하다. 아이폰 이용자가 쇼윈도우 가까이에 오거나 어떤 상품 가까이에서 일정 시간 머무르면 그 제품에 관심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때 그 제품 정보를 전송해주면 된다. 아이비콘이 직접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아이폰의 아이디를 인식해 무선인터넷이나 셀룰러 데이터로 정보를 푸시해 준다. 특정 구역을 지나가면 쿠폰을 발행해 구매를 유도할 수도 있다.

결제도 마찬가지다. 상점 주인은 아이비콘 시스템으로 현재 누가 계산대 앞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니, 그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청구할 금액을 입력한다. 계산대 앞에 선 구매자는 신용카드 앱을 띄우면 해당 결제 금액이 뜨고 핀번호나 터치아이디 등을 이용해 최종 결제를 확인하면 미리 등록된 신용카드 정보로 금액을 지불한다. 대중화만 된다면 쇼핑몰 등에서 아이비콘 단말기를 하나 설치하는 것으로 홍보와 카드 결제 시스템을 모두 대체할 수 있으니 도입 부담도 적다.

이용자 입장에서도 복제의 위험이 있는 신용카드를 직접 건네주지 않아도 되고 지갑을 꺼낼 필요도 없다. 그저 ▲내가 여기에 있다는 위치 정보와 ▲앱을 여는 행동과 ▲본인이 결제를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비밀번호나 지문이 복합적으로 파악되면‘이 사람이 이곳에서 돈을 쓴다’거나 ‘신용카드를 긁는다’는 의사로 해석하기에 충분하다.

결제 되지만 NFC와 용도는 달라

결제 시스템으로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비콘은 NFC와 비교되기도 한다. NFC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되고 있다. 결제에 쓰일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두 기술이 비슷하지만, 기술 자체는 큰 차이점이 있다. 아이비콘이 범위 안의 위치를 파악한다면 NFC는 초근접 통신 기술로 직접 수신기에 태그하는 액션이 필요하다. 수신기에 단말기를 댄다는 행위를 확인의 조건으로 쓰기 때문에 NFC의 수신거리는 10cm 이하다. 직접 접촉이 일어날 정도의 가까운 기기간 통신을 하도록 만든 기술이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비콘은 거리 범위를 찾는 기술로 모바일 결제 외에도 실내 위치 측량, 보안, 스마트시티 등 곳곳에서 쓰일 수 있다. 여전히 애플이 NFC를 아이폰에 심지 않는 것이 NFC 시장의 성장을 막는다는 관련 업계의 불만으로 꼽히긴 하지만, 애플로서는 아이비콘으로 NFC를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외려 서드파티 업체들은 안드로이드에도 비콘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블루투스LE를 활용한 독자적인 비콘 솔루션을 만들면서 속속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아이비콘은 애플의 기술이지만 근본 기술 자체가 블루투스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도 적용된다. (사진 : Flickr by jnxyz.education)

글   최호섭 | 블로터닷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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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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